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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진구]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제한 폐지 '본격화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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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투데이
【 앵커멘트 】
어린이대공원 일대는
최고 고도지구로
건축물 높이가 제한되고 있습니다.
광진구가
이 같은 규제가 부당하다며
서울시에 최고고도지구 폐지안을
공식적으로 제출했습니다.
박용 기자가 보도합니다.

【 리포트 】
25년 전, 어린이대공원 주변
능동과 구의동 일대
21만 9천 제곱미터는
최고고도지구로 지정됐습니다.

이후 규제로 인해
어린이대공원 경계선에서 30M 이내는
건축물 높이가 13M를 넘을 수
없습니다.

쉽게 말해 평균 4층 이상의 건물은
지을 수 없단 겁니다.

경계선에서 30M 이상 벗어나 있다해도
건축물 높이가 16M를 넘어서는
안됩니다.

문제는 평지에 조성된 서울 시내 공원
열군데 중 어린이대공원만
유일하게 고도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.

또 최고고도지구 일대가
광진구의 중점역세권인데
규제를 받고 있다보니
지역발전의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는
상황.

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문제까지
더해지고 있습니다.

때문에 광진구는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
서울시에 이 같은 상황을
여러번 논의해온 바 있습니다.

하지만 진척이 없자,
이번엔 최고고도지구 폐지안을
서울시에 정식으로 제출했습니다.

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
지자체장도 입안 권한이 있는 만큼
자치구가 나서기로 한 것.

용도지구 폐지를 요구한 사례는
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입니다.

한편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 일대의
개발을 유도하기 위해
천호대로남측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
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.

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.

#광진구 #어린이대공원 #고도제한
2021/07/29
박용 기자 parkyong@dlive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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